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CJ프레시웨이(37,800200 -0.53%)에 대해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했다.

송치호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가 중국 영휘마트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해외부문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후 이 비즈니스모델을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거점 확대를 통해 장기적으로 글로벌 식품 무역 사업으로의 발판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전략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회사 볼륨이 성공적으로 확대될 경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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