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이사장 최경수)는 호텔롯데와 용평리조트 두 곳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1일 접수했다.

호텔롯데는 1973년 5월 설립된 이후로 면세사업, 호텔사업, 월드사업, 리조트사업의 4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호텔롯데의 경우 현재 일본 롯데홀딩스 등 한·일 롯데그룹 16개 계열사가 100%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호텔롯데의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4조1469억원, 당기순이익은 2328억원을 달성했다.

용평리조트의 경우 2000년 2월 설립돼 숙박시설(휴양콘도) 운영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등 3인이 7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용평리조트의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33억원과 39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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