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관계자들이 첫 취항을 기념하는 리본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진에어 제공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19일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한다.

주 5회 오후 8시40분(한국시각) 인천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9시20분(현지시각) 호놀룰루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호놀룰루에서 오전 10시(현지시각)에 출발해 4시25분(한국시각)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8~11시간 소요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오랜 준비 끝에 국내 LCC 중 처음으로 장거리 노선을 취항했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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