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부터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 뮤지컬 <머더 발라드>가 뜨거운 입소문 속에 연일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브로드웨이에서 온 사랑과 욕망의 교향곡으로 두 남자와 두 여자의 엇갈린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 파격적인 안무로 잘 버무린 송스루(Song-Through) 뮤지컬이다. 2013년 11월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한국 초연 이래, 네 번째 시즌 연속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올 연말 대극장 뮤지컬의 강세 속에서도 중극장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을 즐겨보는 2,30대 여성과 더불어 커플 관객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어 올 겨울 최고의 데이트극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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