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바이오(5,95010 +0.17%)가 중국에서 한국관 운영을 맡는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23분 현재 팜스웰바이오는 전날보다 700원(14.06%) 오른 5680원을 기록 중이다.

팜스웰바이오는 중국 태주신항강고유한공사와 금병신천지 쇼핑센터 내 한국관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5년이며 기간만큼 자동연장된다.

이번 계약으로 팜스웰바이오는 중국 타이저우시에 위치한 쇼핑센터에 입점하는 업체들을 직접 선정하고 운영·관리한다. 쇼핑센터 내 한국관의 규모는 약 1만평으로, 팜스웰바이오는 운영수수료 및 판매 수익을 얻을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입점자들과 협의를 거처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4월까지 한국관을 개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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