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44,350250 +0.57%)가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사업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다.

17일 오후 2시25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2400원(3.07%) 오른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T-X 공개 기념식'을 열었다.

박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T-X의 미국 수출이 성공한다면 우리 항공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지속적으로 민군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해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최대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