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난 연예계 희귀템"…'묘족'이 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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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폭탄 고백을 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외부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박정현, 제시, 갓세븐 잭슨, 피에스타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오루는 이날 중국 묘족 출신임을 밝히며 "연예계 묘족은 한 명 뿐이다. 내가 희귀템이다"고 말했다.

묘족이란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가운데 남부에 주로 거주하는 소수민족이다.
차오루는 또 성형수술에 대해 고백했다. 차오루는 "성형수술 후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어느 정도 선까지 한 건가?"라는 질문에 "우리 직업이 솔직히 노래만큼 비주얼이 중요하다. 경쟁력이 있어야 하지 않나. 성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병원에서 기본만 했다"고 밝혔다.

차오루는 "기본이라면 눈 코 정도 한거냐"는 MC 규현의 물음에 "맞다"고 답했다. "더 이상 안했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시술만 했다"고 고백했다.

차오루는 “‘가나다라마바사’를 거꾸로 할 수 있냐.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한 뒤 속사포 랩을 하듯 가나다라마바사를 거꾸로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 한 거 맞냐. 왜 ‘가’로 안 끝나냐”고 지적하자, 차오루는 “바보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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