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44,5001,600 -3.47%)은 17일 주당 400원의 기말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의 150원에 167% 상향된 금액이다. 배당금 총액은 31억원 규모다.

쎌바이오텍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배당 증대 결정은 경영 성과가 주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경영자의 의지라는 설명이다.

정현석 경영기획실장은 "향후에도 미래의 성장과 이익의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결정해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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