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시멘트주가 오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쌍용양회(25,3001,200 +4.98%)는 전날보다 450원(2.88%) 상승한 1만61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일시멘트(155,5006,000 +4.01%)와 성신양회(7,650220 +2.96%)도 1~2% 오름세다.

대신증권은 주택 분양시장 호황으로 올해와 내년 시멘트 내수 매출이 각각 10.5%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동률 상승과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봤다. 2015년과 2016년 상장 시멘트 5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6%와 10.1%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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