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미국 불확실성 해소에 일제히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2,581,00058,000 -2.20%)는 전날보다 5000원(0.38%) 상승한 13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초 130만원을 회복한 뒤 130만8000원까지 상승했다.

현대차(160,0002,000 +1.27%)(0.98%)와 한국전력(35,8001,100 +3.17%)(1.43%), 삼성물산(136,5002,500 -1.80%)(0.34%), 현대모비스(243,500500 +0.21%)(0.20%), 아모레퍼시픽(338,0003,000 -0.88%)(0.97%), 기아차(31,350150 +0.48%)(0.91%), 삼성생명(111,5001,000 +0.90%)(0.92%) 등 다른 시총 상위주들도 오름세다.

시총상위 25개사 중에서는 SK하이닉스(84,4003,500 -3.98%)(-0.16%)만이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새벽 4시(한국시간) 미국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정례회의를 마치고 정책금리를 현행 0.0∼0.25%에서 0.25∼0.50%로0.25%포인트 인상했다. FOMC 위원 10명 만장일치였다. 2006년 6월 이후 9년 6개월만의 첫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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