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으로 급등 출발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결정이 시장 예상과 다르지 않았고, 재닛 옐런 중앙은행(Fed) 의장이 향후 금리 인상 속도가 점진적일 것이라고 강조한 덕분이다.

17일 오전 8시7분(현지 시간) 현재 런던 FTSE지수는 전날보다 1.44% 오른 6,148.94를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1.85% 상승한 10,660.80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지수는 1.99% 오른 4,716.73에 거래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증시도 각각 1.5% 상승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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