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유글로벌(옛 씨앤비텍)이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소사이어티 런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게임과 커머스 영역이 결합된 3D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사이어티’의 글로벌 런칭으로 내년 한 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O2O(온.오프라인 연계)마케팅 시장의 신기원을 이루겠다는 게 비전이다.

15일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인, 애널리스트, 기자, 연예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제이앤유글로벌의 최대주주 원기산삼이 야심차게 준비한 ‘소사이어티(Advertype game)’는 17개국에서 5개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버전으로 런칭했다. 또 세계 3대 모바일어플리케이션 마켓인 ‘아마존’에도 ‘소사이어티’가 런칭돼 전세계 236개국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계 최초로 게임을 기반으로 개발 된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사이어티’는 내년 상반기까지 100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영 원기산삼 대표는 “원기산삼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협력기업들과 다양한 공조를 통해 상반기 1000만 명, 하반기 2000만 명 등 내년 한해 3000만 명의 유저확보를 목표로 같은 기간 ‘소사이어티’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사이어티’의 상점은 보통 7~8번 클릭해서 구매하는 복잡한 쇼핑몰과는 달리 건물의 간판만 보고 2~3번 클릭해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는 3D 기반의 형태를 띠고 있다. 쉽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및 사용자의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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