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1,46540 +2.81%)이 제주도 휴양시설 사업 연기 우려에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195원(7.80%) 떨어진 2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지난 16일 중국 금성그룹과 대규모 투자결정 건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예비후보지의 사업성 결여로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타당성을 검토중에 있다"며 "중국 금성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은 부지 선정이 완료된 후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쌍방울은 제주시에 휴양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소를 설립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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