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보합, 환율 소폭 상승, 코스피 강보합'
KR선물은 16일 미국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등으로 채권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3년물 국채선물가격은 109.30~109.40, 10년물은 124.60~125.20으로 내다봤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추이로 소폭 상승하며 달러당 1,182~1,188원에서 등락할 것으로 점쳤다. 주식시장 역시 미국중앙은행의 금리 조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을 축소하며 코스피 1942~1953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아시아는 혼조세를 보이고, 유럽은 저유가 영향으로 크게 상승하며, 미국은 금융섹터와 에너지 업종의 영향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원유가는 지속되는 숏커버링으로 상승할 것이며, 귀금속 가격은 소폭 하락, 비철금속 가격도 하락, 곡물은 소폭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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