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투자증권은 16일 바이오랜드(21,600250 -1.14%)에 대해 올 4분기에 호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영 연구원은 "4분기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장품 소비가 늘어나 성수기 효과가 발생한다"며 "4분기에는 화장품 소비와 완제품 업체들의 샘플 개발 요청이 늘어나 호실적이 전만된다"고 말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2억원과 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4%와 0.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2016년은 새로운 성장 로드맵 실행의 원년"이라며 "중국 현지 업체로의 매출 가시화, 마스크팩 사업부 증설 및 성장, 최대주주 SKC와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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