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5일 피에스케이(23,5501,700 -6.73%)에 대해 향후 외형 성장성이 불투명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해외 신규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하지 않는 한 향후 1~2년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6.9% 증가한 285억원, 영업이익은 42.2% 감소한 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7.9% 감소한 1369억원, 영업이익은 6.5% 줄어든 164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다만 순이익은 지난해 발행한 주가연계증권(ELS) 자산처분손실 30억원이 올해에는 없기 때문에 전년 대비 17.6% 증가한 1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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