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은 15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청향 주식 3만주(지분 100%)를 96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청향은 관광호텔업, 리조트업, 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인수 대금 중 85억9500만원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지급했다. 이 CB이 전환가액은 600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2월14일부터 2018년 11월14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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