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와 합병키로 하고 거래를 재개한 CJ헬로비전(8,93040 -0.45%)이 하락세다.

15일 CJ헬로비전은 1만3400원에 시초가를 결정한 뒤, 오전 9시1분 현재 이보다 650원(4.85%) 내린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CJ헬로비전의 목표주가로 1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합병 법인의 시너지 효과는 가입자와 매출 증가보다는 비용절감 위주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 4월1일까지는 합병 전 CJ헬로비전 기준으로 주식이 거래되고, 4월12일에 합병 신주가 상장되기 때문에, 합병에 따른 희석효과를 감안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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