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탈탕' 소식에 급등했던 '安' 테마주들이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5분 현재 다믈멀티미디어(5,89050 -0.84%)는 전날보다 9.87% 급락한 6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67,600600 -0.88%)과 써니전자(3,74030 +0.81%)도 각각 4.96%, 3.92% 떨어지고 있다.

이들 종목은 지난 13일 안 전 대표가 탈당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전날 급등했다. 써니전자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다믈멀티미디어안랩도 16%, 12% 넘게 올랐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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