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160,0002,000 +1.27%) 3인방이 동반 상승세다. 환율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후 2시 18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1.68%) 상승한 1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 창구인 맥쿼리 UBS 등이 매도 상위에, 메릴린치 맥쿼리 등이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1만3474주 순매수다.

기아차(31,350150 +0.48%)도 2.30% 상승세다. 현대모비스(243,500500 +0.21%)는 4.05% 오름세다. 외국계 창구를 통한 주문은 각각 1만3256주, 3046주 순매수다.

현대차 3인방의 오름세는 환율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현재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임박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 거래일 보다 6.05원 오른 1185.5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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