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13,4000 0.00%)이 다이렉트 ELS 2종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4일까지 EUROSTOXX50, HSEC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 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정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렉트 ELS 31호는 EUROSTOXX50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노낙인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6.0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이렉트 ELS 32호는 EUROSTOXX50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80%(12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60%다.

각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총 80억원이다. 발행일은 오는 12월 15일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와 HTS, MTS에서 가능하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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