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2,480155 -5.88%)가 중국 요아그룹과 한국 상품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중이다.

11일 오전 9시22분 현재 포티스는 전날보다 620원(9.47%) 오른 717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포티스는 이날 중국 호남성의 최대 유통전문 회사인 요아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화장품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 전방위적인 한국 상품의 공급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포티스 관계자는 "요아그룹은 향후 2년내 전국적으로 500개의 면세점 O2O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포티스는 중국 사업을 본격화하는 데 중요한 협력사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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