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가 중국에서 면세점 독점 운영권을 따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6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18.54% 오른 2525원에 거래 중이다.

엔티피아는 전날에도 29.88% 오른 213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엔티피아는 지난 9일 중국 중경성명상업관리유한공사와 중경시 내 13만㎡ 규모의 국제 보세점과 면세점 운영에 대한 독점적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제 보세점과 면세점에 대한 한국상품 공급 계약 및 400여개 입점업체에 대한 상품공급 계약 대행, 매장 인테리어 설계 및 매장 인테리어 시공을 관할하게 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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