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3,02530 +1.00%)이 국방과학연구소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보다 280원(5.65%) 오른 5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가레인은 지난 10일 국방과학연구소와 137억3000만원 규모의 질화갈륨(GaN) RF 전력증폭소자 공정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4.34%이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0월5일까지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관련 실적이 일정하게 발생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 265억원과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해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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