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화 세일전자 대표,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 제2대 회장 선출

입력 2015-12-10 11:19 수정 2015-12-10 11:19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신임 회장에 선출된 안재화 세일전자 대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는 2015년 12월 09일(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인천 세일전자(주) 안재화 대표이사를 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 했다.



신임 안재화 회장은 1985년 세일전자(주)를 설립, 지난 30년 동안 휴대폰·자동차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판매하는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열린·투명·나눔'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매출 성장률 50%를 달성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도 깊다. 한나라 당 대표였던 2004년 04월과 대통령 취임 후 2013년 08월 이 회사를 두 차례나 방문해 혁신과 발전을 지향하는 안재화 회장의 경영전략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바 있다.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는 일정규모 이상(매출 100억원)인 선도기업군들이 16개 시도 지회에 소속이 되어 있으며, 또한 16개 시도의 대학들이 지역협의회에 소속이 되어 있다. 각 지역의 선도기업군들은 지역협의회와 협력하여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목표로 하는 경제 단체이다.



최근 한국의 주력산업 상실의 근본원인은 수요부진 보다는 경쟁력 급락이 주요 원인이다. 즉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산업이 없는 것이다.



신임 안재화 회장은 "새로운 미래 신성장산업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모두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선도할 선도기업을 발굴·육성하여야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정부의 역할과 협회의 분발을 주문했다.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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