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는 'JP모간 글로벌매크로 펀드'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JP모간 글로벌매크로 펀드'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뿐만 아니라 통화, 파생상품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한 상품이다.

운용은 JP모간 멀티에셋 솔루션(Multi Asset Solutions) 그룹에서 담당한다. 멀티에셋 솔루션 그룹 내 글로벌 전략팀과 리서치팀의 분석을 바탕으로 토탈리턴(Total Return)팀이 투자 전략을 결정한다. 또, JP모간자산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김현엽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근 국가간의 경제정책의 격차가 커지면서 안정적 수익을 위해서는 글로벌 자산배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장기간의 투자 노하우를 통해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서 우수한 경험을 가진 JP모간자산운용의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수수료 1.0%이내 총보수 연 1.515%, C클래스가 총보수 1.815%, 온라인 전용펀드인 C-e클래스는 총보수 1.315%이며 환헤지를 실행한다. 하나금융투자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펀드는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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