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KB캐피탈(대표이사 박지우)과 '에이블 스타(able star)론' 출시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블스타론은 체크카드를 통한 신용대출서비스다. 기존 개인신용등급에 현대증권 고객등급을 반영한 대출 서비스로,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의 에이블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서류나 지점방문 없이 간편하게 전화로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계한 에이블 카드는 지난해 2월 첫선을 보인 후 약 28만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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