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2,90580 -2.68%)가 중국 쇼핑몰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넥스트BT는 전날보다 960원(19.65%) 오른 6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넥스트BT는 지난 7일 중국 상무부 산하 중국국제상회투자융자복무위원회와 상하이 화평그룹과 함께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상하이 화평국제복합쇼핑몰에 한류 종합 쇼핑몰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쇼핑물에서는 한류 보세면세 사업을 중심으로 화장품, 건강식품 등의 상품을 다룰 예정이다. 넥스트BT는 자사 화장품과 건강식품, 기타 한국 상품들을 독점 공급한다.

화평국제복합쇼핑몰은 5만㎡의 6층 쇼핑몰과 호텔·오피스빌딩이 복합으로 연결된 건물로 화평그룹이 40%, 넥스트BT가 33%, 중국국제상회 투자융자복무위원회가 27% 비율로 신규법인을 설립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