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헬리오시티·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마쳐

[ 김하나 기자 ]최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이 100% 계약을 완료했다.

현대산업(46,4000 0.00%)개발은 송파 헬리오시티(9510가구),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414가구)의 계약을 100%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정당 계약기간 동안 송파 헬리오시티는 약 99%,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95% 이상의 계약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약 일주일만에 모두 완판됐다.

송파 헬리오시티의 경우 1216가구에 4만1908명이 청약하며 2003년 5월 분양된 ‘도곡렉슬(9만7279명)’ 이후 12년만에 최다 청약자가 몰리는 등 남다른 인기를 보였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또한 81가구에 2557명이 몰려 평균 31.57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현대산업개발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계약을 받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에도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청약접수에서 240가구에 2957명이 몰렸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강남권에서도 명품 랜드마크로 이름 높은 삼성동 아이파크 등 높은 브랜드 가치가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통용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 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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