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의 대규모 판매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24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보다 585원(14.32%) 오른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지난 8일 대만거래처와 283억7300만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11.7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4일까지다.

회사 측은 "수산물 운반에 발생하는 비용은 모두 대만거래처가 부담한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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