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3년째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동참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 센터에서 열린 GS건설 김장김치 봉사활동에서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미코리더스 회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GS건설 제공)

[ 김하나 기자 ]GS건설은 지난 달 2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미스코리아와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GS건설은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중이다. 올해도 미코리더스 회원 10명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10여명이 동참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했다.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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