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17,450650 -3.59%)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주당 7700원이며,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3.3751657주다. 우리사주조합원 우선 배정 비율은 20%.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 2일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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