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7일 '삼성 픽테 글로벌메가트렌드 펀드'를 내놓고 삼성증권과 우리은행을 통해 공동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스위스 픽테운용사가 운용하는 '픽테 글로벌 메가트렌드 셀렉션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테마펀드에 특화된 펀드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게 특징.

픽테 운용사는 채권, 액티브, 자산배분 펀드 등을 운용 중이며 특히 이머징 채권과 테마주식 펀드에 강점이 있다. 운용자산은 450조원에 달한다.
2008년 나온 '픽테 글로벌 메가트렌트 셀렉션 펀드'는 설정 후 수익률 125.51%, 연환산 수익률 12.32% 로 우수한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인구변화, 양극화, 글로벌화 등 장기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큰 흐름 속에 투자기회가 있다는 것이 펀드의 핵심 전략이다.

'삼성 픽테 글로벌메가트렌드 펀드'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1.0% 이내 연보수 0.83%이며, C클래스 연1.33%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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