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1,45585 +6.20%)이 자동차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목강업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영흥철강은 전날보다 70원(3.18%) 오른 227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삼목강업도 45원(1.31%) 오른 3475원에 거래중이다.

영흥철강삼목강업을 흡수합병한다고 지난 4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영흥철강이다.

영흥철강은 합병 배경에 대해 "자동차부품 사업부문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재무안정성 확보 및 투자 기회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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