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롯데제과(64,900900 -1.37%)에 대해 롯데 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제과롯데쇼핑(256,5008,000 +3.22%) 지분 7.86%, 롯데칠성(1,637,00015,000 -0.91%) 19.29%(우선주 18.33%), 롯데푸드(752,00028,000 +3.87%) 9.32%, 롯데리아 13.59%, 롯데닷컴 8.54%, 롯데정보통신 6.12%, 코리아세븐 16.5%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그룹은 롯데정보통신,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상장 등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롯데가 호텔롯데를 중심으로 지주회사로 전환할 경우에도 여전히 롯데제과와의 합병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양 연구원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 재확인에 따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롯데제과 지분 매입(게릴라성 반격)을 할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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