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7일 롯데제과(65,500100 +0.15%)에 대해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죽 280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5900억원, 영업이익은 25.0% 늘어난 20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 껌, 캔디 매출은 2.9% 증가한 681억원으로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스낵 부문 매출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2014년 600억원을 기록한 꼬깔콘 매출은 올해 1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에서도 안정적인 국내외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홍 연구원은 "내년 연결 매출은 3.0% 증가한 2조3800억원, 영업이익은 14.5% 증가한 160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해외 매출은 인도와 파키스탄 매출 증가로 5.2%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