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13,400100 -0.74%)이 다이렉트 ELS 2종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EUROSTOXX50,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2종의 상품을 4일부터 7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 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정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렉트 ELS 29호는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원금비보장형 낙아웃 콜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 참여율 100%를 기준으로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세전 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이렉트 ELS 30호는 KOSPI200과 EUROSTOXX50,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노낙인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6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7%의 수익을 지급한다.

각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총 80억원이다. 발행일은 오는 12월 8일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와 HTS, MTS에서 가능하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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