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58,000300 -0.51%)은 오는 4일까지 연 7.8% 수익을 추구하는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과 최대 연 7.02% 수익을 추구하는 월지급식 ELS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플랜업 제 5430회 파생결합증권'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가입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7%(6, 12, 18개월)와 82%(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8%(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5431회 파생결합증권'은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 유로스탁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 지급식 ELS다. 가입 후 매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 0.585%(최대 연 7.02%, 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6개월마다 돌아오는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을 돌려받는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두 ELS 모두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오는 4일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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