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면서 시장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70포인트(0.68%) 내린 246.80으로 마감했다.

전날 3730계약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1853계약 순매도로 돌아섰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87계약과 155계약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2693억원 순매도였다. 차익거래가 2200만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2693억원 매도 우위였다.

거래량은 10만7194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3891계약 줄어든 10만6754계약을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20을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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