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들 뇌수종 거인증 / 사진 = 한경DB

신은경 장애아들 방치 논란

배우 신은경이 투병중인 아들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은경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들이 태어난 지 10개월이 됐을 때 갑자기 한 달 만에 뇌가 3~4cm가 자랄 정도로 뇌 속에 물이 불어났다"며 "뇌가 자랄 공간이 줄어들어 (아이의 발달 속도가) 늦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은경은 "병을 알고 2년 동안 포기를 못하고 일주일, 한달, 6개월 간격으로 계속 검사를 받았다"며 "그렇지만 이제는 갑자기 안좋아진 것 처럼 갑자기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를 하지 못했다"면서 "아이가 절 지켜준 만큼 앞으로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가 되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신은경이 이혼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8년 동안 아이를 보러 2번 밖에 오지 않았다는 시어머니의 말을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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