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KFPA)는 1일 협회 1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6대 이사장에 지대섭 전 삼성화재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사에서 지대섭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서 KFPA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KFPA가 고객으로부터 진정으로 인정받고 신뢰받는 세계수준의 방재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위험관리를 선도하는 최고의 방재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소통하며 혁신하면서도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대섭 이사장(1953년생)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부사장, 삼성화재 사장,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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