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 상위 4개사가 외국계 금융사의 러브콜에 상승중이다.

1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화재(269,5001,000 +0.37%)는 전날보다 1000원(0.33%) 오른 30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매수상위에는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UBS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대해상(38,200600 +1.60%)은 100원(0.29%) 오른 3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역시 매수 상위에는 모건스탠리와 UBS 골드만삭스 노무라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동부화재(63,100400 +0.64%)는 900원(1.45%) 오른 6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CLSA 모건스탠리 제이피모건 HSBC를 통해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KB손해보험은 4.16% 강세다. 매수상위엔 UBS, 메릴린치 등이 올라와 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 동부, 현대, KB손해보험 등 상위 4개사의 10월 순익은 전월 대비 275.6%,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한 1451억원을 기록했다"며 "손해율(85.4%)의 경우 일반, 자동차, 장기 등 전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손해보험업의 전반적인 싸이클이 개선되는 추세에서 상위 4개사의 목표주가를
평균 19.6%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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