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놀로지(11,10050 +0.45%)가 상장 첫날 눈치보기에 나섰다.

1일 오전 9시2분 현재 미래테크놀로지는 시초가보다 0.34%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100원)보다 7.45% 떨어진 1만4900원에 형성됐다.

1997년에 설립된 미래테크놀로지는 2000년부터 일회용 비밀번호(OTP·one-time password) 사업에 뛰어들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OTP 인증서버와 단말기를 개발했고,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카드형 OTP를 만들었다. 미래테크놀로지의 국내 OTP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