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중동 유력 건설전문지 “Big Project ME”가 선정한 “2015 올해의 인프라 건설사”로 선정됐다.(왼쪽부터)삼성물산 중동총괄의 김봉주 상무, 로즈맥켄지(Ross McKenzie) 부장, 엘리 오바이드(Elie Obeid) 부장, 고영호 과장.

[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122,000500 0.41%)은 중동 유력 건설전문지 '빅 프로젝트 ME(Big Project ME)'가 선정한 '2015 올해의 인프라 건설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매년 중동지역에서 건설 및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상을 하는 주요 시상식 중 하나다. 올해로 3년째다. 국제 엔지니어 컨설턴트와 왕립측량사협회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15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회사와 인물들을 선한다.

삼성물산은 UAE원전과 살람지하차도 등 다수의 프로젝트시공을 통한 중동지역 인프라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올해의 인프라 건설사’분야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계 최고 빌딩 부르즈 칼리파의 성공적인 건설로 명성을 확고히 한 삼성물산은 중동시장에서 Lusail CP3A 교량, 리야드 메트로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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