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출자기업 등 관련주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 현재 카카오(111,0004,000 -3.48%)는 전거래일보다 1만200원(8.79%) 급등한 1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리더(10,550150 -1.40%) 다날(4,93090 -1.79%) 브리지텍(4,360145 -3.22%) 인포바인(24,75050 +0.20%) 한국정보통신(13,050500 +3.98%) KG이니시스(22,400750 -3.24%) 등도 10% 이상 상승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한국카카오 은행(카카오 컨소시엄)과 케이뱅크 은행(KT(27,150200 +0.74%) 컨소시엄) 두 곳을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예비 인가했다. 내년 초로 예상되는 본인가를 거치면 6개월 이내 영업 시작이 가능하다.

한국카카오은행 주주기업은 한국금융지주(83,100500 +0.61%) 카카오 KB국민은행 넷마블 로엔(89,700200 +0.22%) 코나아이(10,55050 +0.48%) 예스24(5,64040 -0.70%) 등이다. 케이뱅크는 KT 우리은행(15,850550 +3.59%) 현대증권 GS리테일(34,900500 +1.45%) 한화생명(6,08020 -0.33%)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9,250110 -1.18%) 다날 포스코 ICT(7,610180 +2.42%) 모바일리더 이지웰페어(12,400400 +3.33%) 브리지텍 한국정보통신 인포바인 민앤지(24,1500 0.00%)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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