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임요환



'사람이좋다' 임요환이 게임을 그만 둔 심경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와 큰 딸 임서령, 작은 딸 임하령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이좋다'에서 임요환은 "계속 남아 선수를 하고 싶었지만 뒤에 따라오는 선수들이나, 피지컬이 월등한 선수들한테 밀려서 경기에 참가를 많이 못하기도 했다"며 선수생활을 그만 둔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임요환은 둘째딸이 태어나면서 육아 및 집안일로 연습할 시간이 많이 줄었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임요환은 "저 하는 거 굉장히 많다. 임신하기 전에는 제가 10시간 정도 일했다. 그런데 (김가연이) 임신하고 입덧하면서 30% 줄었다. 이제는 30%가 더 줄었다. 많이 연습을 못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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