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저소득층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임직원 100명이 모여 김장을 담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3일 한 차례 더 김장을 담근 뒤 총 820포기의 김치를 서울노인복지센터 내 급식소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2008년 10월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60개 봉사단이 72개의 아동보육, 장애인, 노인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매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