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이 3개월여 만에 다시 200조원을 돌파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총은 200조8210억원을 기록해 지난 8월13일(201조6820억원) 이후 세 달여 만에 20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64포인트(0.67%) 오른 693.42를 기록해 지난 6일 이후 20여일 만에 690선까지 뛰었다.

이날 코스닥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2.74% 상승했고 디지털컨텐츠 운송 금속 IT하드웨어 등도 올랐다. 통신서비스와 오락문화 등은 부진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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