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74,900900 +1.22%)가 중국 완다시네마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소식에 오름세다.

26일 오전 9시51분 현재 CJ CGV는 전날보다 2500원(1.71%) 상승한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개장 초 5% 넘게 뛰었다가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모습이다.

CJ CGV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CGV 본사에서 중국 1위 극장사업자인 완다시네마와 오감체험관 4DX와 다면상영관 스크린X 확산을 포함한 광범위한 협력을 주 내용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완다시네마는 중국에 최대 100개의 4DX 상영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스크린X는 내년 초까지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위치한 완다시네마 플래그십 극장 7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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