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59,100300 -0.51%)가 4분기 매출 성장 전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3분 현재 더블유게임즈는 전날보다 1700원(3.29%)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성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 결과로 지난 2분기 77만명 수준이었던 일일 사용자수(DAU)가 현재 95만명까지 늘어났다"며 "4분기는 소셜카지노 시장 성수기라는 점에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블유게임즈의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3% 증가한 40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향후 성장성과 높은 진입장벽에 따른 제한된 경쟁 상황을 고려하면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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